초고도근시 ICL + 라섹 후기입니다.
- 분류 : 안내렌즈삽입술
- 수술명 : ICL
- 수술일자 : 2013-08
- 작성자 : 김** / 28 / M
- 작성일 : 2015.05.18 00:50:37
- 조회수 : 210
- 수술전 시력 : [좌안] 근시 -15 / [우안]
- 수술후 시력 : [좌안] 1.0 / [우안]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두꺼운안경을 쓰며
동네 안과에서는 좀처럼 찾아볼수없는 그런 초고도근시를 가지고 살아왔었습니다.
안경을 벗기위해 눈운동도 해보고 매일 당근을 갈아마셨고 20살이 지난 이후에는
하드렌즈를 끼며 뻑뻑한 눈으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안과와 뗄레야 뗄수없는 인연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할때나 놀러갈때도 렌즈나 안경때문에 매일 눈에넣는 안약, 인공누액은 필수였습니다.
초등학교때에 시력을 돌릴수없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후에 ICL 은 저에게 있어
희망이었습니다. 저같은 초고도근시도 수술이 된다는 말에 너무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라식도 라섹도 아무것도 안되는 저는 불편한 렌즈에 의존하지않고
ICL 수술로 새삶을 찾았습니다. 수술하는 당시는 많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수술후 통증도 그리고 시력도 1.0 /1.0 정도로 높게 나왔기때문에 정말이지
저한테는 둘도 없는 기적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후 1년반이 지난 지금 저는 남아있는 난시때문에 어제 라섹을 하였습니다.
난시교정하는 ICL 이 있었지만 가격대가 높았고 렌즈도 오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저는
일반 ICL로 난시는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ICL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때문에 주저할게 없었고 라섹을 한 지금도 통증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수술 해주신 선생님과 염려해주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강남 서울안과 되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동네 안과에서는 좀처럼 찾아볼수없는 그런 초고도근시를 가지고 살아왔었습니다.
안경을 벗기위해 눈운동도 해보고 매일 당근을 갈아마셨고 20살이 지난 이후에는
하드렌즈를 끼며 뻑뻑한 눈으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안과와 뗄레야 뗄수없는 인연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할때나 놀러갈때도 렌즈나 안경때문에 매일 눈에넣는 안약, 인공누액은 필수였습니다.
초등학교때에 시력을 돌릴수없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후에 ICL 은 저에게 있어
희망이었습니다. 저같은 초고도근시도 수술이 된다는 말에 너무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라식도 라섹도 아무것도 안되는 저는 불편한 렌즈에 의존하지않고
ICL 수술로 새삶을 찾았습니다. 수술하는 당시는 많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수술후 통증도 그리고 시력도 1.0 /1.0 정도로 높게 나왔기때문에 정말이지
저한테는 둘도 없는 기적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후 1년반이 지난 지금 저는 남아있는 난시때문에 어제 라섹을 하였습니다.
난시교정하는 ICL 이 있었지만 가격대가 높았고 렌즈도 오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저는
일반 ICL로 난시는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ICL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때문에 주저할게 없었고 라섹을 한 지금도 통증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수술 해주신 선생님과 염려해주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강남 서울안과 되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