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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렌즈나 하드렌즈는 모두 착용하면 각막에 미세한 형태변화를 유발합니다. 이런 변화가 있는 상태에서 수술 전 검사를 진행하면 그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는 없겠지요. 충분히 렌즈로부터의 영향을 배제한 각막을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지 소프트렌즈 착용자에서 3-4일 정도 렌즈를 쉬고서 수술의 안전기준을 통과할 해서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수술의 가능여부만 큰 범주에서 확인한 것이고 수술을 위한 데이터는 1주 이상 렌즈의 영향에서 벗어난 수술 당일에 재검사를 통해 확인 후 수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를 쉬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데이터의 정확도는 올라가고 그만큼 수술의 결과도 좋겠지요. 그 영향의 정도가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소프트렌즈는 1주 정도면 수술에 최소한의 기준은 넘었다고 판단하고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야간에 착용하는 시력교정용 하드렌즈를 착용했다면 최소 한달 이상은 착용을 중지하고 각막의 표면분석을 통해서 확인 후에 검사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수술의 진행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스케줄에 맞추기 힘들어도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임신 중에는 수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임신 계획 전후에는 2-3개월 정도 간격을 두고 수술을 계획하도록 보통은 권장합니다. 임신 전에는 사용하는 약물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배제하려고 하는 것인데요, 라식 보다는 라섹에서 약물사용을 더 장기간 하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구요, 혹시 모를 염증 등이 생겼을 때 강력한 약물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어서입니다. 다른 하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수술부위의 회복과정이 보통 생각하는 과정과 다르게 흐를 수 있어서 호르몬 영향에서 배제되는 시기를 잡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2-3개월 정도면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 수술의 결과가 고정되어가는 시기여서 호르몬의 영향력에서 조금 더 멀어지게 되지요. 출산 후에도 비슷하지만 약물은 모유수유에 연관 돼서 관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한 눈이나 임신이나 둘 다 중요하지요. 중요한 상대편에 대한 상호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가능한 충돌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라식 수술 등은 여러 가지 과정의 복합물입니다. 화려한 배경이나 선전 등이 또는 기계장비 하나만으로 수술결과가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수술 전 검사를 철저히 해서 문제가 있을 대상을 잘 배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중요한 포인트를 잘 파악해야 그 검사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논의하고 풀어가게 되지요. 그 선정과정에서 너무 무리한 욕심을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같은 검사데이터도 그 적합성을 판정하는 의사의 기준이 중요합니다. 너무 엄격해서 수술의 선택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거나 너무 욕심을 내서 무리한 대상선정을 하는 것도 좋지는 않겠지요. 수술 중에 중요한 레이저시스템관리나 staff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위해 주기적으로 연습하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발생가능한 상황에 대해 각 staff들이 이중 체크를 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시스템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초기,중기,장기적으로 염증이나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잘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장비, 어떤 의사가 절대적으로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객관적인 마음자세로 수술데이터를 분석하고 양심적으로 판단해서 그 병원의 수술시스템을 문제가 발생시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곳이 수술 잘 하는 병원입니다.
  •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은 성형수술과 유사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보험을 적용하고 아니고는 병원개인이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근시나 난시 등의 굴절이상은 꼭 수술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안경이나 렌즈라는 방법이 있고 단지 안경 등이 불편하면 선택하는 차선책 중에 하나입니다. 안경에 별 불편함이 없거나 만족한다면 라식 등의 수술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성형수술처럼 본인의 외모의 객관적인 기준을 떠나서 본인이 만족하고 불편하지 않다면 성형수술을 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런 고가의 수술에 개인적인 선택으로 시행하는 수술에 의료보험을 적용할지는 큰 틀에서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 콘택트렌즈를 오래착용했는가 보다는 어떻게 착용했고 관리가 잘 됐는지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렌즈를 잘 관리받지 않은 상태로 착용하다가 각막에 혈관이 너무 발달한 경우나, 각막이 많이 상한 경우, 심한 각막염을 앓은 경우 등 병적인 문제가 수반되면 수술이 힘들거나 수술방법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면 각막이 만성적인 저산소증에 빠지고 건조증에 시달리면서 염증 등에 취약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리하게 렌즈를 착용하면 렌즈에 잠복한 세균 등이 각막내로 침투하게 되고 회복불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한 소프트렌즈는 자제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리가 잘 돼서 각막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수술하는데는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 외의 다른 조건은 일반적인 기준에 준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 수술 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몆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수술전 검사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사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무리하게 대상을 선정하지 않으면 요즘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수술의 한계를 이해하고 그 장단점을 파악하고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수술 중에 문제가 있는 경우 라식은 절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가 생길 확률이 제로는 아닙니다.물론 장비와 기술력 등의 발달로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수술 전에 문제가 있을 만한 대상은 대부분 선정을 해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조금의 문제의 가능성에 대비해서 라섹을 권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라섹은 절편을 형성할 때 라식의 절편문제는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아서 최소한 절편문제는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중에 절편의 문제 외에 레이저의 조사때 중심이탈이 돼서 맞는 경우 등이 문제일 수 있지만 요즘은 안구추적장치를 이용해서 안구의 떨림은 심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보정됩니다. 혹시 협조가 되지 않아서 많이 움직이는 경우에도 안구를 잡아주는 특수기구로 눈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특별한 노하우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정면을 주시만 잘 하시면 레이저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술 후에는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외상이나 염증 등 기본적인 와과수술의 주의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세심하게 관리하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요즘은 무통라섹으로 통증이 라섹에서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또한 퇴행도 엠라섹의 적용으로 많이 좋아졌구요. 오히려 수술 중에는 라섹이 덜 통증을 느낄 수 있구요, 라섹의 통증은 수술 후의 문제이지요. 일상생활로 복귀는 그 사람의 사회적활동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집중적인 업무를 보는 경우가 아니라 돌아다니는 정도면 수술 다음날도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일상생활로 복귀가 느린 것은 요즘은 통증보다는 상피가 회복되는 시간이 걸려서 보이는 것이 흐리게 보이기 때문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라섹에서 회복정도는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3-4일 정도면 보호용렌즈를 제거하고 어느정도의 상피회복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치료를 하게됩니다. 수술 후 1주 정도면 상피도 많이 회복되서 집중적인 일도 가능한 것이 보통입니다. 각막절편의 안정성 등이 라식에 비해서 높기는 하지만 수술 후의 느린 회복과정은 아직은 라식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고,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수술방식이기는 합니다.
  • 라식이나 라섹 등의 굴절교정술은 근시,난시,원시 등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굴절이상은 눈의 근육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있을 때 초점이 어디에 맺히는 가에 따라서 결정되어 지게 됩니다. 초점이 망막의 앞이면 근시, 망막의 뒷면 원시, 초점이 분산되면 난시라고 합니다. 근시는 편안한 상태에서 가까운 것을 잘 볼 수 있고, 원시는 멀리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있게 됩니다. 노안은 굴절이상과는 다르게 조절력의 저하를 말합니다. 조절이란 먼 거리의 물체를 잘 보도록 한 상태에서 (원시이거나, 근시나 난시여도 안경을 교정한 상태) 물체가 가까운 거리로 이동해도 눈 속의 근육을 수축시켜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렇게 근거리 이동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떨어집니다(근시,난시, 원시 모두). 단지 적당한 근시의 경우에 노안이 오더라도 안경을 교정하지 않는다면 근시를 이용해서 노안이라는 조절력 장애를 극복해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근시를 가진 사람이 수술을 해서 근시를 교정하면, 노안 때 이용해서 볼 근시가 없어져서 보완을 하지 못할 수 있는 것이지 노안이 늦게 오거나 빨리 오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시력교정수술전문 강남서울안과
  • 라식의 절편을 형성할 때 각막의 감각신경이 잘리면서 후에 신경이 재생되서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는 수술로 인한 건조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에 의해서 각막이 일부 태워지면서 신경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각막의 모양이 수술 전과는 다르게 중심부가 평평한 모양으로 바뀌는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건조증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은 3-6개월 정도 지나면서 회복되고 그 기능이 돌아오면서 수술로 인한 건조증은 많이 완화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인공누액의 사용과 적당한 수분의 섭취, 가습기 사용 등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컴퓨터는 안구건조를 유발하기도 하고 악화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컴퓨터의 사용을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6개월 정도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인공누액 등의 사용으로 건조증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될수록 시력회복도 빠르고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관리만 잘 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라식은 다음날, 라섹은 4-5일 정도 후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요즘처럼 무더운 날과 라식수술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대체로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수술과는 큰 연관은 없지만 미세한 차이라도 관심을 가져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찢어지면 외과에서 수술 후에 자외선(햇빛)에 적게 노출돼야 상처가 깨끗하게 낫는다고 듣곤 합니다. 라식이나 라섹수술도 레이저로 일종의 상처를 각막에 내는 것이고 상처치유가 되는 수술 초기에 강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상처회복반응이 과하게 일어나고(피부로 보면 흉터에 해당합니다) 이는 퇴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레이저교정술 후에 초기 2-3개월 정도는 썬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해주기만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여름에 더위로 땀이 많이 나게 되면 라식 같은 경우에 각막절편이 안정되기 전에 땀을 닦으면서 눈에 충격을 주고 각막절편주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땀을 닦을 때는 안구에 직접 영향이 없도록 눈 주변만 잘 닦아준다면 각막에 무리가 없겠지요. 그리고 땀이 눈에 들어가면 피부의 여러 세균을 같이 끌고 가서 수술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초기에는 너무 과한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나지 않도록 관리한다면 피부의 세균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덥고 습한 여름에 오히려 안구건조증 환자가 많은데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으로 실내가 너무 건조해져서 그렇습니다. 라식이나 라섹 후에 신경기능의 일시적 저하로 안구가 건조해지는데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은 눈을 더 불편하게 할 수 있겠지요. 적당한 환기와 충분한 인공누액의 사용정도면 해결될 수 있고 전신건강에도 적당한 환기는 중요합니다. 여름에 라식이나 라섹을 할 때 썬글라스의 사용, 과도하지 않은 운동, 적당한 에어컨의 사용으로 더 좋은 수술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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