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한 수술 후기입니다.
- 분류 : 안내렌즈삽입술
- 수술명 :
- 수술일자 : 2015-02-17
- 작성자 : 이** / 29 / M
- 작성일 : 2015.05.06 13:39:25
- 조회수 : 189
- 수술전 시력 : [좌안] 0.3 / [우안]
- 수술후 시력 : [좌안] 1.2 / [우안]
어릴때 시력검사할때만 해도 항상 1.5 1.5를 유지하던눈이였는데..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력이 상당히 안좋아졌더라구여
티비볼때 하단에 움직이는자막을볼때면 상당히 눈이 아프고 화면을 피하게 되고
식당에선 메뉴판에있는 가격이라던지 조그마한 글씨들이 잘 안보였어여.
시력 검사시 0.3으로 나와서 상당히 안좋았지만 조그마한 글씨외에는 생활이 불편하지 않
다 생각하여 시력교정을 미루다 구정연휴 전날 수술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웨이브프론트라섹이고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정적이라 하여 두 수술 다 가능하지만 라섹으
로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통증이 하나도 없었지만.. 몇시간후에 통증은 솔찍히 좀 있더라구여.
그렇게 수술후 4일쯤 되었을때쯤 눈물을 많이 흘리고 눈이 부어서인지 "시력이 좋아졌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술전과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근데 라섹은 원래 회복기간이 길다는 얘길들어서 그냥 여유를 갖고 천천히 기다리며 꾸준히 약도 넣었고 병원방문도하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변의 다른 라섹한사람과 비교가됬던건 라식 및 라섹한사람들의 의견을 들을때 야간에 눈부심 빛번짐이 심하다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막 검색해봤었는데 아마 웨이브프론트라섹의 장점 같더라구여.
수술하기전에도 조그만글씨외엔 큰불편이 없던지라 수술후에 "눈이 확 좋아졌다.","세상이
달라보인다" 이런느낌은 없지만 조그만글씨라던지, 운전중에 표지판이 멀리서도 보이고
확실히 수술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웨이브 프론트 라섹 정말 추천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력이 상당히 안좋아졌더라구여
티비볼때 하단에 움직이는자막을볼때면 상당히 눈이 아프고 화면을 피하게 되고
식당에선 메뉴판에있는 가격이라던지 조그마한 글씨들이 잘 안보였어여.
시력 검사시 0.3으로 나와서 상당히 안좋았지만 조그마한 글씨외에는 생활이 불편하지 않
다 생각하여 시력교정을 미루다 구정연휴 전날 수술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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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에는 통증이 하나도 없었지만.. 몇시간후에 통증은 솔찍히 좀 있더라구여.
그렇게 수술후 4일쯤 되었을때쯤 눈물을 많이 흘리고 눈이 부어서인지 "시력이 좋아졌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술전과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근데 라섹은 원래 회복기간이 길다는 얘길들어서 그냥 여유를 갖고 천천히 기다리며 꾸준히 약도 넣었고 병원방문도하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변의 다른 라섹한사람과 비교가됬던건 라식 및 라섹한사람들의 의견을 들을때 야간에 눈부심 빛번짐이 심하다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막 검색해봤었는데 아마 웨이브프론트라섹의 장점 같더라구여.
수술하기전에도 조그만글씨외엔 큰불편이 없던지라 수술후에 "눈이 확 좋아졌다.","세상이
달라보인다" 이런느낌은 없지만 조그만글씨라던지, 운전중에 표지판이 멀리서도 보이고
확실히 수술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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